이 달은 거의 오피스 빌딩에 있는 무료 gym의 트레이드밀에서 달렸다. 페이스는 점점 느려져가기만 하고 달리는 거리도 3-4마일을 넘기지 못하고 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거라고 혼자 위안을 하고 있는. 근데 나 아직 내년 하프 마라톤 대회 등록도 안했잖아. 역시 옆에서 닥달하는 친구가 없으니 이런 문제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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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d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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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 것도 쓰지 않는 사람은 영원히 잊혀질 걸세. 그런 사람은 이 세상을 흔적도 없이 스쳐지나갈 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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