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으로만 듣던 Freakonomics를 드디어 읽었다. 'law and economics'가 법분야에서도 나름 최신 트렌드라서 경제학을 다른 분야에 적용시키는 것 자체가 새롭거나 한건 아닌데 이 책에서 다룬 주제 자체들이 흥미진진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읽었다. 어떻게 이런게 궁금했을까 싶을 정도로 저자의 번뜩이는 통찰력이 돋보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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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d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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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 것도 쓰지 않는 사람은 영원히 잊혀질 걸세. 그런 사람은 이 세상을 흔적도 없이 스쳐지나갈 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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