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달 보다는 낫지만 여전히 저조한 기록—총 24마일을 달렸다. 주말에 달리기를 안했더니 이 정도 밖에 달리지 못한 것. 그래도 이제 게으름 피우는 것도 안녕이다. 11월 하프 마라톤 준비를 위한 14주 트레이닝이 오늘부터 시작했다. 열심히 해야지. (그나저나 아무래도 달리기 카테고리를 만들어야겠다.)
Posted by Ad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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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 것도 쓰지 않는 사람은 영원히 잊혀질 걸세. 그런 사람은 이 세상을 흔적도 없이 스쳐지나갈 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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