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저조한 기록이라니. 결국 마라톤 도전은 다음 기회로 미뤘다. 대신 11월에 하프 마라톤 대회에 나갈지도 모르는데 이것도 아직 결정은 안내렸다. 봐가면서 결정해야지.

Posted by Adella

블로그 이미지
"하지만 아무 것도 쓰지 않는 사람은 영원히 잊혀질 걸세. 그런 사람은 이 세상을 흔적도 없이 스쳐지나갈 뿐이네."
Adella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