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만큼이나 드라마도 좋았다. 메릴 스트립이나 알 파치노 같은 유명 배우들 말고도 배우들이 하나같이 연기를 얼마나 잘하는지. 나중에 배우들에 대해 찾아보니 연극쪽 사람들이 많고 다 나름 연기파 배우들로 입지를 쌓은 사람들이었다. 기대했던 것만큼 좋았다. 이제 가을에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이 연극 상영할 때만 기다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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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della
"하지만 아무 것도 쓰지 않는 사람은 영원히 잊혀질 걸세. 그런 사람은 이 세상을 흔적도 없이 스쳐지나갈 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