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 평화로운 미야자키 하야오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사랑스러운 이야기. 주인공이 5살이라서 그런가 좀 더 아동 영화라는 느낌이 강해서 조금 아쉬웠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최근 영화들 중에서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제일 나았던 것 같다.
Posted by Adella

블로그 이미지
"하지만 아무 것도 쓰지 않는 사람은 영원히 잊혀질 걸세. 그런 사람은 이 세상을 흔적도 없이 스쳐지나갈 뿐이네."
Adella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