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저조한 기록이라니. 결국 마라톤 도전은 다음 기회로 미뤘다. 대신 11월에 하프 마라톤 대회에 나갈지도 모르는데 이것도 아직 결정은 안내렸다. 봐가면서 결정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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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량이 너무 부족해서 걱정이다. 이래서 10월에 마라톤 대회에 나갈 수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지. 이 달에는 10마일 달리기 대회에 나갔다. 언덕이 많은 난코스여서 고생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장거리를 완주해서 뿌듯. 다음 달에는 분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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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della
지난 두 주 동안 트레이닝을 좀 소홀히 해서 반성 중. 마라톤 트레이닝 책을 보면 트레이닝을 가끔 빼먹더라도 주말의 장거리 트레이닝은 빼먹지 말라고 되있는데 두 번이나 빼먹었다. 이번주부터는 최소한 주말의 장거리 달리기는 꼭 하도록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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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부터 다시 달리기를 시작했다. 지난주까지도 한 달 쉰 여파가 느껴졌는데 이번주부터 예전 컨디션으로 돌아온 듯 싶다. 그리고 이번주부터 마라톤 트레이닝도 시작. 이제 첫번째 주니까 아직까지야 부담없지만 마라톤 몇 주 전 스케줄을 보면 까마득하다. 괜히 겁먹지 말고 한 주씩만 생각해야지. 여름이니 날씨가 더워서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기 전에 달리고 있다. 이것도 3-4마일 뛸 때나 가능하지 6마일 이상 달려야 될 땐 퇴근하고 달려야하지 않을까 싶다. 뭐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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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della
한 달 동안 달리기를 쉰 덕분에 발목은 완전히 회복된 것 같다만 한 달이나 쉬고 나니 달리기 처음 시작할 때로 돌아간 듯한 느낌. 3마일 뛰는 것도 이렇게 힘들 줄이야 ㅠㅠ 거기다 이번 주말에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라서 여행 온다고 주말 내내 달리기도 못하고. 6월에는 분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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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 것도 쓰지 않는 사람은 영원히 잊혀질 걸세. 그런 사람은 이 세상을 흔적도 없이 스쳐지나갈 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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